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홈
로그인
회원가입
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목사님
조회 수
1088
추천 수
73
2006.04.02 21:30:52
Karen Kim
*.134.223.197
http://whyjesusonly.com/openboardok/18221
드디어 저도 인터넷으로 목사님 글과 제 남편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서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들어와 목사님 글도 읽고 또 이렇게 이따끔 글도 남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운영자
2006.04.04 16:56:42
*.104.236.203
드디어 제 홈피에서도 뵙게 되었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주 안에서 귀한 권면과 위로와 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제게 잘못이 있으면 여지 없이 따끔하게 질책할 것 같아 지금부터 은근히 긴장되니 어떡하지요? ^0^ 샬롬!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2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8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8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3
3949
저출산 문제와 도고 기도를 해주는 동기에 대한 질문
[8]
CROSS
2023-12-08
72
3948
저는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4]
바오밥나무
2023-12-07
145
3947
질문드려요. (음행)
[5]
지디니슴
2023-12-05
165
3946
하나님에 대한 불만 불평이 드는 감정
[1]
베들레햄
2023-12-04
55
3945
세상은 악한자가 더 잘되나요?
[3]
베들레햄
2023-12-04
60
3944
주님의 질병 구원은 왜 드문가요
[1]
베들레햄
2023-12-04
51
3943
유언? '하나님 저를 결코 버리지 마옵소서'
[1]
구원
2023-12-03
75
3942
세상과 불신자에게 정죄와 책망을 받을 때
[2]
바오밥나무
2023-12-01
145
3941
창세기 초기 인류 질문입니다(카인,카인의 후예, 땅의 자손)
[2]
성경탐닉자
2023-12-01
95
3940
온 세상 끝까지 복음이 전해질때
[1]
베들레햄
2023-12-01
55
3939
솔로몬은 왜 르호보암에게 왕좌를 물려주었을까요?
[1]
베들레햄
2023-12-01
50
3938
아담의 자손 번성?
[1]
베들레햄
2023-12-01
53
3937
기독교의 극성 행위?
[1]
베들레햄
2023-11-29
115
3936
정치를 보면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3]
베들레햄
2023-11-29
137
3935
주님은 지켜보시기만 하시는 건가?
[2]
베들레햄
2023-11-29
83
3934
한국교회문제 현실교회 문제 교인들에 대한 냉소
[1]
베들레햄
2023-11-29
73
3933
교회를 다닌다고 성령이 다 임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2]
베들레햄
2023-11-29
84
3932
마가복음 6:5의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의 의미?
[1]
도넛
2023-11-29
62
3931
선지서, 예언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3]
낭여
2023-11-28
60
3930
성경의 고유명사를 현대식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
[4]
성경탐닉자
2023-11-28
9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로그인폼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그런데 조금이라도 제게 잘못이 있으면 여지 없이 따끔하게 질책할 것 같아 지금부터 은근히 긴장되니 어떡하지요? ^0^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