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신앙적으로 방황도 하고
하나님에게 부끄러운 모습도 많은 저이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성경에 대한 여러 의구심과 여러 궁금한 신앙적인 면을 토로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국시각으론 12월달의 마지막 날이고 2023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글 쓰기 앞서 새해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해주시는 목사님과 그리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여러 회원분들에게 2024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미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12.30 23:18:44 *.23.152.19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곳에서 많은 교류를 통해 배워나가고 많은 자료를 통해 공부해서 같이 성장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2023.12.31 06:31:25 *.175.139.88
저도 이사이트를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받고 칼럼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운영자이신 목사님을 비롯해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주님께 붙들린바 되어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12.31 15:18:59 *.115.238.98
베들레헴님, 성탐자님, mango님, 은혜로운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해져서 주님의 필요한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0^
로그인 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곳에서 많은 교류를 통해 배워나가고 많은 자료를 통해 공부해서 같이 성장하는 신앙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