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류역사 동서를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지배층이나 상류층은
악랄하고 위선적인 경우가 많고 지금도 그런 사례가 나올까요?
원죄로서 악한 인간인데 더 군림하니 악을 더 과감히 행하는 걸까요?
심지어 주님이 건국 관여한 남북 왕국도
왕들의 악함이 남유다가 덜했지만 심해서 망했습니다
심지어 주님이 칭찬하고 이끈 다윗 솔로몬 조차 지배층으로서
악한 짓을 했습니다
이때는 주님의 존재 초자연적 현상을 지금보다 더 잘 느꼈을
시대인데도 이랬다면
사람이 그만큼 악한 존재라는 걸까요?
세상 끝날까지 이런 권력구조의 악함은 계속 될까요?
물론 인류 역사에서 모범을 보인 지도자도 없었다고는 못할 것입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