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때로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고달픈 주변 환경이나 자기가 현재 처한 위치나 인간 사회의 비극 등을 보면 하나님이 손을 놓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자신의 기도가 잘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 계신가라는 생각마저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자가 의심하든 안 하든 태초부터 이 땅의 창조주이자 통치자로서, 또 인간의 타락 이후로는 종말까지 구원자이자 심판자로서 엄연히 실존해 계십니다.
가만히 잘 따져 보십시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은 인간이 물질에서 우연히 진화된 존재이고 죽음으로 인생은 완전히 끝이라는 것 하나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거나 아니면 물질이지 다른 제 삼의 길은 절대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안 계시면 인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길은 감옥에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다른 이를 착취하는 등의 불법과 불의를 통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쾌락과 풍요를 최대한 누리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게 산다고 참 기쁨 의미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요? 그럴수록 갈급함과 허망함과 죄의식만 늘어날 텐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형제님 그런 의심이 들 때마다 성경 말씀을 다시 잘 읽어보시고, 또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오. 가장 먼저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살아계시고 나를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알고 있다는 증거나 확신을 달라는 기도부터 하십시오. 꼭 시편 139편도 다시 잘 읽어보십시오.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때로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고달픈 주변 환경이나 자기가 현재 처한 위치나 인간 사회의 비극 등을 보면 하나님이 손을 놓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자신의 기도가 잘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 계신가라는 생각마저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자가 의심하든 안 하든 태초부터 이 땅의 창조주이자 통치자로서, 또 인간의 타락 이후로는 종말까지 구원자이자 심판자로서 엄연히 실존해 계십니다.
가만히 잘 따져 보십시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은 인간이 물질에서 우연히 진화된 존재이고 죽음으로 인생은 완전히 끝이라는 것 하나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거나 아니면 물질이지 다른 제 삼의 길은 절대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안 계시면 인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길은 감옥에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다른 이를 착취하는 등의 불법과 불의를 통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쾌락과 풍요를 최대한 누리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게 산다고 참 기쁨 의미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요? 그럴수록 갈급함과 허망함과 죄의식만 늘어날 텐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형제님 그런 의심이 들 때마다 성경 말씀을 다시 잘 읽어보시고, 또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오. 가장 먼저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살아계시고 나를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알고 있다는 증거나 확신을 달라는 기도부터 하십시오. 꼭 시편 139편도 다시 잘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