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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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13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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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53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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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9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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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937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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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907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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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79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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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6040 |
3982 |
박목사님 포함해서 성도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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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2-24 |
204 |
3981 |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나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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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12-23 |
89 |
3980 |
요 11:24의 마르다가 믿고 있었던 부활 사상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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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
2023-12-22 |
210 |
3979 |
고린도 전서 7장 16절의 '구원할는지'가 무슨 의미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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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12-22 |
53 |
3978 |
하나님의 활동 범위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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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12-21 |
55 |
3977 |
십자가 사건이 나때문이라는 사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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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 |
2023-12-21 |
110 |
3976 |
오순절 주의의 '오직 예수'가 이단 사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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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12-20 |
154 |
3975 |
중세시대 교부들 중에 잘못된 말씀해석을 한 경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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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2-20 |
132 |
3974 |
교회 내 목회자와 성도의 불륜을 목격했을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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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2-20 |
751 |
3973 |
신천지에 빠진 사람의 구원여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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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12-20 |
84 |
3972 |
질문드려요(성경 예언의 성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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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3-12-19 |
99 |
3971 |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신 형벌과 그의 부활에 관한 질문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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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진 |
2023-12-18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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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천국에서도 일을할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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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3-12-16 |
120 |
3969 |
미래를 준비하지만... 미래가 너무 불투명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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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12-16 |
125 |
3968 |
선지서 읽기 연장 질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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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23-12-15 |
156 |
3967 |
로마서 11장 26절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의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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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12-15 |
292 |
3966 |
예수님 믿고 거듭난 사람은 자아가 단번에 완전히 죽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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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
2023-12-15 |
126 |
3965 |
성경이 말하는 '음행'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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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2-15 |
787 |
3964 |
질문드려요(천국 상급의 차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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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3-12-13 |
141 |
3963 |
로마서 4장 16절 '율법에 속한 자'는 누구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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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12-11 |
94 |
제 앞선 답변에서도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무위도식해도 되는 그런 곳이 절대 아닙니다. 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 이 땅에서 고통받았던 인간의 죄악으로 생기는 폐해와 부작용만 없어집니다. 앞선 답변 중에 일부를 아래에 다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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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선 소유, 신분, 계급, 위치, 권세, 등에서 우열적 차별(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천국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천국 신자의 상황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힌트는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19) 천국에서도 신자는 주님과 교제를 하며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르면, 이 땅에서부터 주님께 더 많이 순종하고 더 깊은 교제를 가진 자는 천국에서도 더 아름답고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제 상기 댓글에 인용 링크한 글에서 밝힌 대로) 물론 그럼에도 한 치의 시기 질투 분쟁 없이 모든 천국 성도가 참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되어서 완벽하고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