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는 방언이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을 위해 복음을 전도할때 그 나라 사람의 언어로 말할수 있는게 방언이라고 분명히 명시하는데요...
1, 오늘날 교회에서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는 교인들이 말이 통하는 외국어가 아닌,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말로 부르짓는듯한 방언기도가 성경적인 참된 방언이라고 할수 있는지요?
2, 천사의 언어로 방언하는 은사도 진짜 있는지요?
3, 말이 통하는 외국어가 아닌,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말로 부르짓는듯한 방언기도를 또 통역할수 있는 방언통역 은사(부흥회 전도사님들이 많이 하는걸 봤습니다)도 성경적인 참된 은사라고 할수 있는지요??
질문은 셋이지만 같은 주제인지라 구분하지 않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20-40까지 다시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시는 주제인지라 댓글로 답변한 것을 성경문답 사이트에 옮겨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