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16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4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27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5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6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89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52 |
4005 |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
김유상 |
2005-11-15 |
5150 |
4004 |
오늘 글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1]
|
전선곤 |
2005-11-18 |
1051 |
4003 |
이런곳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3]
|
이대웅 |
2005-11-19 |
968 |
4002 |
[답신] 김계환 형제님께 : 방언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
정순태 |
2005-11-22 |
1500 |
4001 |
방언에 관한 또 한가지 생각
[3]
|
김 계환 |
2005-11-23 |
1003 |
4000 |
[질문] 아기 예수님은 언제 애굽으로 내려가셨나요?
|
정순태 |
2005-11-26 |
962 |
3999 |
목사님의 글을 읽고(거꾸로 읽는 성경 107번 여리고성의 비밀)
|
정순태 |
2005-11-28 |
1062 |
3998 |
5세 아들의 질문...
|
건이엄마 |
2005-11-28 |
931 |
3997 |
애굽에 내려간 야곱 후손의 숫자에 관해
|
운영자 |
2005-11-28 |
1016 |
3996 |
[질문] 수혼법과 예수님 족보의 상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정순태 |
2005-12-02 |
1348 |
3995 |
기도학교
|
김주민 |
2005-12-07 |
1065 |
3994 |
킹제임스성경은 왜 "루시퍼"라는 거짓말을 만들어 냈는가 ?
|
이준 |
2005-12-08 |
1289 |
3993 |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
정순태 |
2005-12-09 |
4540 |
3992 |
안식일의 올바른 해석과 올바른 순종방법 문의
|
백승구 |
2005-12-11 |
2 |
3991 |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
|
이준 |
2005-12-20 |
907 |
3990 |
[질문]구약에 나타난 비인격적인 하나님
|
운영자 |
2005-12-22 |
1178 |
3989 |
[질문] 부활의 첫열매는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성도들이 아닌가요?(마27:52-52)
|
정순태 |
2005-12-22 |
1249 |
3988 |
Merry Christmas! 질문이 많이 밀렸습니다.
|
운영자 |
2005-12-25 |
990 |
3987 |
[질문]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이종6촌지간인가요?
|
정순태 |
2006-01-03 |
2188 |
3986 |
[re] [질문]구약에 나타난 비인격적인 하나님
|
운영자 |
2006-01-03 |
975 |
제 앞선 답변에서도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무위도식해도 되는 그런 곳이 절대 아닙니다. 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 이 땅에서 고통받았던 인간의 죄악으로 생기는 폐해와 부작용만 없어집니다. 앞선 답변 중에 일부를 아래에 다시 인용했습니다.
*************
천국에선 소유, 신분, 계급, 위치, 권세, 등에서 우열적 차별(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천국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천국 신자의 상황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힌트는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19) 천국에서도 신자는 주님과 교제를 하며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르면, 이 땅에서부터 주님께 더 많이 순종하고 더 깊은 교제를 가진 자는 천국에서도 더 아름답고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제 상기 댓글에 인용 링크한 글에서 밝힌 대로) 물론 그럼에도 한 치의 시기 질투 분쟁 없이 모든 천국 성도가 참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되어서 완벽하고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