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존경하는 목사님들의 말에 따르면
지옥은 인간이 스스로 택해서 스스로 들어가는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옥에 있는 자들은 영원토록 하나님께 나아갈 의지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께 순종하는것보다 지옥에 머무는것을 더 원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예수님을 그 정도로 증오하고 있기 떄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리 증오심이 크다고 해도 극도로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면
없던 회개할 마음이 생길것 같기도 하거든요
저도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성경적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불신자여도 극도로 끔찍한 고통을 겪으면
제발 살려달라고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면서
없던 회개할 마음도 생길것 같기도 하거든요
보통 사람들은 극도의 고통을 겪으면
자신이 잘못했다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빌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