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 그렇습니다. 삼위일체이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셋 중 어떻게 말해도 됩니다. 그럼에도 정확하게는 성부와 성자는 지금 하늘 보좌에 계시고 성령이 신자에게 내주해 계십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 때에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14:16)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오순절에 성령님이 이 땅에 충만하게 보편적으로 임했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이라는 단어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동일하다는 의미로 - 예수님이 생전에 제자들과 이 땅의 죄인들에게 행하신 위로와 사역을 똑같이 대행하실 분(보혜사)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예수님의 영이라고도 말합니다.
1. 예 그렇습니다. 삼위일체이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셋 중 어떻게 말해도 됩니다. 그럼에도 정확하게는 성부와 성자는 지금 하늘 보좌에 계시고 성령이 신자에게 내주해 계십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 때에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14:16)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오순절에 성령님이 이 땅에 충만하게 보편적으로 임했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이라는 단어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동일하다는 의미로 - 예수님이 생전에 제자들과 이 땅의 죄인들에게 행하신 위로와 사역을 똑같이 대행하실 분(보혜사)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예수님의 영이라고도 말합니다.
2. 부활 신앙에 대해선 아래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예수님의 육신적 부활에 대해 정확히 모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