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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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56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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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0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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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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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7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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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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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4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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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2 |
4237 |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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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07-02 |
126581 |
4236 |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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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1-02-09 |
110505 |
4235 |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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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1-11-15 |
33782 |
4234 |
입양된 양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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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
2016-07-04 |
25761 |
4233 |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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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21-04-03 |
23765 |
4232 |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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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
2016-12-30 |
20498 |
4231 |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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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12-08 |
19725 |
4230 |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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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0-08-20 |
18592 |
4229 |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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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1 |
8421 |
4228 |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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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 |
2017-09-07 |
7708 |
4227 |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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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6-28 |
7536 |
4226 |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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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mi |
2006-08-28 |
6182 |
4225 |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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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11-28 |
6017 |
4224 |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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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
2021-04-18 |
5298 |
4223 |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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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9-19 |
5258 |
4222 |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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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11-15 |
5152 |
4221 |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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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8-13 |
4876 |
4220 |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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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09 |
4548 |
그 두 사랑은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세기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의 수백 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의미와 방식이 서로 다르기에 아예 비교가 안 되며 비교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해서 영생을 주셨고 또 그 후로는 평생토록 함께하셔서 내 삶과 인생을 거룩하게 이끌어주시는 그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길 진정으로 기뻐하는 차원의 사랑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자신의 심령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매일 살을 맟대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서로 양보하고 상대의 유익부터 먼저 위해주는 등, 이 땅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또 중점적으로, 직접 몸으로 섬겨야 하는 현실적 사랑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그와 동시에 아내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