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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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6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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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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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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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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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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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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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2 |
1805 |
평생 한결 같았다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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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18-12-13 |
49 |
1804 |
환난 가운데 있는 운동부 친구를 어떻게 위로하여야 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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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
2018-12-08 |
102 |
1803 |
그물에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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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그네 |
2018-11-29 |
55 |
1802 |
아브라함 언약 후 430년후에 모세에게 울법이 주어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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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18-11-29 |
208 |
1801 |
모이기를 힘쓰라는 것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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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Kim |
2018-11-28 |
227 |
1800 |
하나님의 자녀에겐 우연이 없다라는 말에 질문드립니다~~ㅎ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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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주님것 |
2018-11-27 |
282 |
1799 |
엘리사의 뼈에 닿아서 살아난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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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18-11-26 |
377 |
1798 |
목사님 현 시대에서 흔히들 앓고있는 가벼운 정신병(?)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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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주님것 |
2018-11-24 |
124 |
1797 |
목사님 성경적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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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ng |
2018-11-24 |
84 |
1796 |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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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ng |
2018-11-22 |
133 |
1795 |
외경인 에녹서를 어떻게 봐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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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 |
2018-11-19 |
200 |
1794 |
목사님께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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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
2018-11-19 |
146 |
1793 |
수많은 영어 성경 번역본에서 창세기 1장 1절의 '천(하늘)'이 'the heavens'라는 복수의 형태로 쓰여있는 이유가 무엇이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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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나의힘 |
2018-11-19 |
88 |
1792 |
목사님 자신에 대한 괴리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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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주님것 |
2018-11-15 |
91 |
1791 |
안녕하세요 목사님 십일조 관련 질문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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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ng |
2018-11-13 |
728 |
1790 |
목사님 마17장14-21절 질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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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샤 |
2018-11-10 |
59 |
1789 |
히브리 민족의 야훼 신앙이 가나안 족속의 엘 신앙과 융합돼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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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18-11-06 |
119 |
1788 |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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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18-11-06 |
302 |
1787 |
이스라엘과 하나님의기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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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
2018-11-05 |
94 |
1786 |
뉴에이지 사상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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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18-10-29 |
310 |
선악과 금령(창2:16,17)부터 시작해서 성경 전체의 말씀이 다 그러합니다. 대표적으로 신명기 28장이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를 극명하게 대조해 놓았고, 특별히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 순종을 제사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선포했습니다.(삼상15:22) 예수님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고 선포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 당신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요8:29)
하나님의 뜻과 계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분께 받는 복도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비유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끊을 수 없기에 아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아들에게 아버지인 것은 틀림 없지만, 아들이 공부 잘하고 말 잘들으면 상도 받고 무엇보다 부자 간의 사이가 아주 좋아지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