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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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51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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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6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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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5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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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5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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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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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3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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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0 |
3256 |
거듭나셨습니까? 본질로 돌아가십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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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8 |
521 |
3255 |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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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8 |
428 |
3254 |
메퀘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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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8 |
476 |
3253 |
어두웠던 그 길고 긴 터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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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8 |
514 |
3252 |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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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9 |
384 |
3251 |
하나님을 높이는 선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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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9 |
373 |
3250 |
부지중 범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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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9 |
499 |
3249 |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십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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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19 |
3248 |
등불과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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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61 |
3247 |
신앙의 연극배우(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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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30 |
456 |
3246 |
목사님 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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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o Jung |
2011-09-30 |
443 |
3245 |
신앙의 연극배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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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30 |
457 |
3244 |
회개와 믿음, 사랑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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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35 |
3243 |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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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1 |
404 |
3242 |
"살아있을때 네가 나를 버려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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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1 |
408 |
3241 |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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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01 |
441 |
3240 |
혹시, 우상에 빠진 것은 아닙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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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406 |
3239 |
하나님이 복음이다.(God is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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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409 |
3238 |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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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398 |
3237 |
'예수 그리스도' 가 없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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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358 |
같은 의미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을 믿을 수 없고 정확히 안다면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이 누구이며, 이 땅에 와서 어떤 사역을 하셨고, 특별히 십자가에 죽으신 의미와 그것이 인간에게 미치는 결과 등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나아가 아는 것은 믿는 것일 뿐 아니라 믿으면 반드시 또 당연히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 무거운 비행기가 공중에 뜬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타지 않는 것은(특별한 정서적 장애가 없는 한) 믿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아는 것은 십자가 대속구원의 진리를 성령의 간섭으로 체험적으로 확신하기에 실제로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영생을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요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