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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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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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1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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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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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2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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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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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0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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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3 |
| 4130 |
크리스찬으로서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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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림 |
2004-08-16 |
2439 |
| 4129 |
[re] [한가지 재미있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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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5-23 |
2433 |
| 4128 |
세 질문 중 우선 하나 먼저 답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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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1-12 |
2406 |
| 4127 |
[re] [한가지 재미있는 생각---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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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6-01 |
2399 |
| 4126 |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에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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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san |
2003-10-06 |
2393 |
| 4125 |
새해 첫 답변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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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1-06 |
2385 |
| 4124 |
[re] 제가 생각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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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1-10 |
2378 |
| 4123 |
벌을 먹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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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2-13 |
2375 |
| 4122 |
천주교, 몰몬교, 통일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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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 |
2003-12-10 |
2371 |
| 4121 |
[re] 목사님.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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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7-11 |
2370 |
| 4120 |
창세기는 구전? 계시? 성령의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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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
2004-07-31 |
2359 |
| 4119 |
연결된 또 다른 질문에 답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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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18 |
2357 |
| 4118 |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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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3-01-22 |
2355 |
| 4117 |
구원에 관해서 (말씀을 읽기전과 읽은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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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 |
2003-09-25 |
2328 |
| 4116 |
안녕하세요 또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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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
2004-01-08 |
2308 |
| 4115 |
히브리서 11장 39~40절 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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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08-23 |
2298 |
| 4114 |
답변 올려 놓았습니다. 프린트아웃해서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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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10 |
2289 |
| 4113 |
[한가지 재미있는 생각---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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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h |
2004-05-22 |
2279 |
| 4112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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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04 |
2273 |
| 4111 |
십일조의 논쟁에 관하여, 십일조는 폐지되어야 하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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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 |
2007-12-01 |
2272 |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원죄의 용서만 받은 것입니다. 구원 후에도 자기를 높이려는 원죄로 타락되었던 본성 때문에 윤리적 죄들을 범하게 되는 성향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불신자는 '아직 용서 받지 못한 죄인'이고 신자는 '용서 받은 죄인'이라고 칭합니다. 신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음의 은혜로 하나님이 자기를 의인이라고 칭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정말로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라면 비록 때로 죄를 지어도, 자신은 하나님 안에서 이미 의인이 되었다는 확신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래의 글을 다시 참조하십시오.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