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 목사님을 모시고 가신 멤커 교우님들은 참 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좋은 목자를 만나는 것이 참 어려운 현실이니까요

예수님의 사랑이 풍성한 아름다운 교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 한가지 회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친구가 선교사로 루마니아에서 섬기고 있는데 작년에 제 아들을 루마니아에 보내 잠깐 훈련을 받게 했는데 거기에서 한 곱추 장애를 가진 집시소녀를 만나 늘 그 아이를 돕고 싶다고 해서 제 아들이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그 소녀의 수술을 위해서 작은 정성으로 제 아들을 격려해 주시라고 부탁드리면 너무 과한 부탁이 될까 두렵지만 목사님이 허락하셔서 한번 이렇게 그 링크를 올립니다. 감사 김계환

https://www.gofundme.com/alisasurgery


사라의 웃음

2016.04.28 14:31:35
*.198.67.71

멤커 교회라 하면 쉽겠군요.  ^^

그 교회 성도님들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요~~

아드님이 선교사 훈련을 받는군요.

훌륭한 선교사님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계환

2016.04.28 15:42:58
*.168.198.60

선교사 훈련이 아니라 정신차리라고...

이제 많이 사람이 됬네요 ㅎㅎㅎ

이제 고등학교 Junor입니다. 

사라의 웃음

2016.04.29 03:10:49
*.198.67.71

아~~그렇군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그런 훈련이라면 더더욱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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