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떄까지 살면서
자신이 구원 받은 신자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고
또한 이런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님도 자신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이 죄에 대한 민감한 반응이 없이 함부로 언행을 행사하는것을 봐왔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구원 받은 신자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고 게신다는것을 믿는것과
교회는 다니지만 자신이 구원 받은줄 착각하는 불신자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것을 믿는것은
서로 어떤 면에서 다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