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성경 말씀도 봤지만 하나 이해가 안되는것은...
죄책을 예수님이 짊어지신것은 이제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 이해가 안되는것은..
믿음이란것이 예수님의 의가 나의 유일한 의가 된다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인데
성경 말씀에서도 그렇고 제가 생각해도 그렇고 논리적으로
예수님의 의라는것에는 예수님의 완벽한 순종하심도 포함되어 있다는것인데
그 순종하심이 어떻게 믿음으로 우리의 순종하심이 되는것이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무죄한 사람이 죄있는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가 받을 벌을 내가 직접 받아줄게...
이렇게 이해가 되는데
근데
무죄한 사람이 죄있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너희가 못하는 순종을 내가 대신 순종해줄게..
나를 믿으면 나의 순종함이 너희의 순종함이 되게 해줄게 ??? 이게 말이 되나요 ???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