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자주받는 질문"에 자주 들어와 읽는 성도입니다.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질문의 답변가운데
"단 한 사람도 허물과 죄가 없었던 자 없습니다. 또 그들의 특수한 자질, 능력, 공로로 구원 받은 것도 아니며 심지어 저들이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일을 자원해서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세밀하신 준비를 거쳐 구원한 후 하나님의 일을 맡겼고 또 주의 종이 된 후에도 온갖 시련을 거치지 않은 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해서 구원을 허락하신다면,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며, 하나님의 공평하심은 어디에 있으며, 나중에 심판대에 설때에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어떻게 공평하게 심판하실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