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13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53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9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937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907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79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
운영자 |
2004-09-29 |
6040 |
4082 |
하나님의 영이 무소부재하심으로 온 우주안에 존재하신다면 불신자 안에도 거하시는가?
[1]
|
은아아빠 |
2024-03-01 |
89 |
4081 |
아담의 타락과 노아의 실수 ㅡ 그 열매?
|
구원 |
2024-02-29 |
83 |
4080 |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1]
|
마음근육 |
2024-02-29 |
197 |
4079 |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1]
|
CROSS |
2024-02-27 |
153 |
4078 |
근친혼 동성혼이 판치는 세상이 되면
[2]
|
베들레햄 |
2024-02-26 |
137 |
4077 |
북한은 왜 안무너질까요?
[5]
|
베들레햄 |
2024-02-26 |
172 |
4076 |
근친혼이 죄인 이유
[2]
|
베들레햄 |
2024-02-26 |
98 |
4075 |
정부가 근친혼을 허용한답니다
[2]
|
베들레햄 |
2024-02-26 |
115 |
4074 |
개역성경 구절에서 분리되지 않고 붙어 있는 구절은?
[1]
|
Donut |
2024-02-24 |
279 |
4073 |
히브리서 역자에 대한 생각
[2]
|
성경탐닉자 |
2024-02-24 |
118 |
4072 |
시편 81:15 문맥상 이해가 어렵습니다.
[1]
|
성경탐닉자 |
2024-02-24 |
194 |
4071 |
넓은 의미에서의 성령훼손죄 적용여부 질문
[7]
|
성경탐닉자 |
2024-02-24 |
176 |
4070 |
십자가 피로 나를 씻어달라는 기도가 무슨 의미 인가요 ??
[1]
|
CROSS |
2024-02-24 |
106 |
4069 |
먹음직,보암직, 탐스러움?
[2]
|
구원 |
2024-02-23 |
121 |
4068 |
창조시의 동물, 홍수 심판후의 동물들의 본능?
[1]
|
구원 |
2024-02-22 |
80 |
4067 |
계시록에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의 의미?
[5]
|
구원 |
2024-02-21 |
135 |
4066 |
지옥에 있는 불신자들의 심리에 대한 질문
[12]
|
CROSS |
2024-02-20 |
242 |
4065 |
저의 구원에 관하여...
[4]
|
벧엘 |
2024-02-17 |
202 |
4064 |
목사님 안녕하세요~
[1]
|
비비드 |
2024-02-17 |
106 |
4063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는 것
[2]
|
은아아빠 |
2024-02-17 |
121 |
제 앞선 답변에서도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무위도식해도 되는 그런 곳이 절대 아닙니다. 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 이 땅에서 고통받았던 인간의 죄악으로 생기는 폐해와 부작용만 없어집니다. 앞선 답변 중에 일부를 아래에 다시 인용했습니다.
*************
천국에선 소유, 신분, 계급, 위치, 권세, 등에서 우열적 차별(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천국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천국 신자의 상황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힌트는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19) 천국에서도 신자는 주님과 교제를 하며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르면, 이 땅에서부터 주님께 더 많이 순종하고 더 깊은 교제를 가진 자는 천국에서도 더 아름답고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제 상기 댓글에 인용 링크한 글에서 밝힌 대로) 물론 그럼에도 한 치의 시기 질투 분쟁 없이 모든 천국 성도가 참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되어서 완벽하고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