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6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74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5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71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5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2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75 |
4241 |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
정순태 |
2010-07-02 |
126613 |
4240 |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
master |
2021-02-09 |
110606 |
4239 |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
행복 |
2021-11-15 |
33782 |
4238 |
입양된 양자
[3]
|
아가페 |
2016-07-04 |
25761 |
4237 |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
낭여 |
2021-04-03 |
23765 |
4236 |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
박근희 |
2016-12-30 |
20498 |
4235 |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
구원 |
2022-12-08 |
19730 |
4234 |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
WALKER |
2020-08-20 |
18618 |
4233 |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
에클레시아 |
2011-12-21 |
8421 |
4232 |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
본본 |
2017-09-07 |
7709 |
4231 |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
정순태 |
2006-06-28 |
7544 |
4230 |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
archmi |
2006-08-28 |
6182 |
4229 |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
CROSS |
2022-11-28 |
6017 |
4228 |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
hope |
2021-04-18 |
5298 |
4227 |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
정순태 |
2006-09-19 |
5258 |
4226 |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
김유상 |
2005-11-15 |
5152 |
4225 |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
이준 |
2006-08-13 |
4880 |
4224 |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
정순태 |
2005-12-09 |
4550 |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원죄의 용서만 받은 것입니다. 구원 후에도 자기를 높이려는 원죄로 타락되었던 본성 때문에 윤리적 죄들을 범하게 되는 성향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불신자는 '아직 용서 받지 못한 죄인'이고 신자는 '용서 받은 죄인'이라고 칭합니다. 신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음의 은혜로 하나님이 자기를 의인이라고 칭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정말로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라면 비록 때로 죄를 지어도, 자신은 하나님 안에서 이미 의인이 되었다는 확신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래의 글을 다시 참조하십시오.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