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사함 받고 거듭난 영을 가졌다면 구원의 시작은 되었으나 아직 그리스도
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는 전 인격적인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 중이지 구원이 완성 된 상태가 아닙니다.
영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각자의 생명의 바탕인 혼의 온전케 됨과 죽음 몸의 구속을 위하여 인내하며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사이에 끼어 신앙의 투쟁을 해야 합니다.
천국에는 분명히 차별된 상급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각자가 이룬 구원의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해와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 각각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 육신을 입고
이생에 살아서 구원을 이루어가기를 힘써야 하고 자긍하는 가지가 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는 전 인격적인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 중이지 구원이 완성 된 상태가 아닙니다.
영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각자의 생명의 바탕인 혼의 온전케 됨과 죽음 몸의 구속을 위하여 인내하며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사이에 끼어 신앙의 투쟁을 해야 합니다.
천국에는 분명히 차별된 상급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각자가 이룬 구원의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해와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 각각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 육신을 입고
이생에 살아서 구원을 이루어가기를 힘써야 하고 자긍하는 가지가 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