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에코이스 녹음실
일반인에게 교회음악 무료로 음반제작
<가수발굴과 전집 · 옴니버스 목적, 독립정품 음반,개인판매권 보장, >
1977년 창립된 에코이스 녹음실·음반사(대표 겸 녹음 프로듀서 고영섭)에서는 기획료,편곡료,연주료,악기사용료,녹음실 사용료,마스터 테입료,기사료 등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엄청난 원본 제작비용은 무료로 하고 수량의 차이는 있지만 대량일 경우 인쇄 디자인 등 완제품 포함 정품 CD는 1장에1900원 카세트 테입은 1개에 900원 개인소장음반은 5만원부터로 소용비용만 받는 무료녹음작업과 소실적 작품의 음질을 LP나 카세트테입을 CD에 복각해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M.R 반주음악(가요,기독교,가곡,국악,성악,기악,시낭송,오디션용CD)다량보유하고 있으며 신곡(새로운 곡)도 가능합니다.
최첨단의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음악인들의 대상으로 하던 녹음실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의 전공여부,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이 연주하고 노래하고 싶은 이들이 노크하는 곳입니다. 에코이스 녹음실에는 개인, 단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기업광고, 성우, 동요, 고전, 오케스트라까지 모든 녹음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악가로는 오현명, 박인수, 신영조, 백낙호 교수 등이 국악인으로는 이은관, 이생강. 황용주, 가수 김수희, 메들리 가수, 삼성전자 CDI(대전 엑스포 출품), 각 음반사 프로앨범 700회 등, 그리고 전문 합창단 및 교회 성가대 출장 스튜디오 실황녹음 극동방송 성가제, 안동교회 파이프 오르간, 복음가수 선교단 목회자찬양집, 개인앨범 녹음 등 9000명이 넘는 수가 거쳐갔습니다. KBS, MBC, SBS의 TV뉴스와 수십차례의 라디오, TV방송보도, 주요 일간지와 음악 전문 잡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언론의 보도로 인해 그 대상층은 넓혀져 갔습니다.
에코이스 녹음실에서는 무료음반제작을 통해 숨은 인재 가수발굴과 여러분야의 전집음반(가스펠, 합창단, 성가대, 동요, 고전 모음 등), 옴니버스 음반(도전 주부가요스타, 전국 노래자랑, 우리동네 명가수 등)을 제작하는데 색다른 목적도 있습니다.
에코이스는 녹음실 사용시간이나 가격에 원칙이 없습니다. 최고의 만족을 얻을때까지 녹음을 해드립니다. 오디션 방문시 CD1장은 완전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한국유일 단1곳의 녹음실을 자부합니다.
http://www.ecois.co.kr ⇚ 클릭하시면 TV뉴스.방송자료 신문,잡지 샘플음악듣기를 사용,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66-6161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2 대표:고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