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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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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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4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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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5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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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71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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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5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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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2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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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5 |
3083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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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18 |
582 |
3082 |
[펌글] 자기 떠나면 어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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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12-26 |
582 |
3081 |
용수철 보다도 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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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1 |
580 |
3080 |
예수는 없다 질문10(질문 9의 답변에 대한 답글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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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9 |
580 |
3079 |
벼랑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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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06 |
580 |
3078 |
12/10일(토) 오후 6시 Offline 모임 Remind 공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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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12-07 |
580 |
3077 |
레위기를 읽다가 궁금한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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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구 |
2011-06-05 |
580 |
3076 |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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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
2010-12-23 |
579 |
3075 |
실명제는 아닙니다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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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12-05 |
579 |
3074 |
1. 왜 고통과 아픔을 통해 하나님 나라 완성을 이루시려는가?(창1: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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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20-01-05 |
577 |
3073 |
회식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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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4 |
577 |
3072 |
선악과에 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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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환 |
2010-12-01 |
577 |
3071 |
"너희는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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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5 |
576 |
3070 |
철 없는 아이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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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02 |
576 |
3069 |
구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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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7 |
575 |
3068 |
예수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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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25 |
575 |
3067 |
영적감정을 분별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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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4 |
575 |
3066 |
병아리의 톡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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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14 |
574 |
3065 |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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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9 |
573 |
3064 |
'진정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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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18 |
573 |
예를 들면 유대인들이 서서 모세오경을 외우면서 (읖조리듯 소리를 내면서) 기도할 때에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특유의 음조가 그런 리듬감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간혹 자신도 모르게 기도하는 내용에 심취해서 저절로 일종의 리듬 타듯이 몸을 스스로 흔들 수는 있습니다. 형제님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기도를 어떻게 기도하는지 본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순전한 마음에서 순전한 기도를 하고 있다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일부 정신질환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몸이 그렇게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