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59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7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47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68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1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72 |
2600 |
목적이 이끄는 삶에 대한 설교
[1]
|
에클레시아 |
2011-10-28 |
362 |
2599 |
사랑테마 - 반대말
|
에클레시아 |
2011-10-28 |
361 |
2598 |
37. 멍청한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왜 데리고 갔을까?(막14:37~38)
|
배승형 |
2020-08-03 |
360 |
2597 |
실제로 존재하는 '기도의 놀라운 능력'
|
에클레시아 |
2011-11-20 |
360 |
2596 |
하나님의 심판의 이치
|
에클레시아 |
2011-11-19 |
360 |
2595 |
예수님이 죽어주셨습니다,, 또한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
에클레시아 |
2011-11-09 |
360 |
2594 |
작정 기도 혹은 독하게 기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3]
|
CROSS |
2022-03-08 |
358 |
2593 |
뱀의 후손이란?
[3]
|
리브가 |
2019-01-07 |
358 |
2592 |
'예수 그리스도' 가 없는 기독교인
|
에클레시아 |
2011-10-02 |
358 |
2591 |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늘 묵상하다 문득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려요.
[2]
|
모루두개 |
2024-04-01 |
357 |
2590 |
슬퍼하시는 하나님
|
에클레시아 |
2011-10-29 |
357 |
2589 |
사라질 몸이 일으키는 죄성을 이기십시오
[1]
|
에클레시아 |
2011-10-07 |
357 |
2588 |
겁쟁이
[1]
|
사라의 웃음 |
2011-10-13 |
356 |
2587 |
일곱머리와 열 뿔 그리고 열 왕관을 가진 짐승(계17:3)
[1]
|
배승형 |
2013-11-21 |
355 |
2586 |
십자가의 보혈이, 바로 '진정한 사랑' 입니다 ①
|
에클레시아 |
2011-12-27 |
355 |
2585 |
죽음이 예정된 예수님의 마음
|
에클레시아 |
2011-10-23 |
353 |
2584 |
구원 문제를 풀수있는 가장 빠르며 유일한 방법
[3]
|
에클레시아 |
2011-11-05 |
352 |
2583 |
민수기에 나오는 고스비 사건?
[5]
|
구원 |
2021-01-26 |
351 |
2582 |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
에클레시아 |
2011-11-05 |
351 |
2581 |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
[1]
|
에클레시아 |
2011-10-05 |
351 |
그런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우선 신자라도 가장 먼저 직장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 보는 일차적 목적도 그 일을 잘 하기 위해서여야 합니다. 작장에서 성실히 일해서 회사가 바라는 기대를 충족시켜 주고(당연히 하나님의 뜻과 방식에 맞게끔) 작장 안에서 신자답게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는 데에 부족하지 않을 만큼 기도하고 말씀보면 됩니다.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다른 일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자신의 형편에 따라 적절한 시간대와 길이를 정해서 하면 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도와 말씀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직장인은 그 직업을 거룩하게 수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기도와 말씀은 그 일을 잘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에서 시간의 양보다 그 내용과 질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