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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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0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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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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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7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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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8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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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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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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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2 |
360 |
[묵상나눔] 사도신경 유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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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8-15 |
1329 |
359 |
하나님께 돌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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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나 |
2006-04-04 |
1331 |
358 |
[바보같은 질문 #10] 근친혼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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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10-21 |
1331 |
357 |
(질문)유사 그리스도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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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
2009-11-25 |
1334 |
356 |
[질문] 에스라서 4장이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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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
2006-09-10 |
1335 |
355 |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산전수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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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07-10-12 |
1337 |
354 |
갈릴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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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13 |
1339 |
353 |
다리오왕과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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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20 |
1340 |
352 |
안식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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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2004-10-15 |
1342 |
351 |
"인간의 인간에 대한 또 다른 억압 - 효"(파아란 생각 50번 글)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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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0-04 |
1343 |
350 |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되니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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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12-19 |
1343 |
349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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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8 |
1345 |
348 |
종려나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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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6-23 |
1345 |
347 |
[질문] 목사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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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 |
2004-10-12 |
1346 |
346 |
정순태님이 오류 하는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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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
2006-03-10 |
1346 |
345 |
알제리 교회탄압 현황과 이에 대한 전 세계적 서명편지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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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an Pak |
2008-06-13 |
1347 |
344 |
[질문] 수혼법과 예수님 족보의 상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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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02 |
1348 |
343 |
BC의 나와 AD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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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2007-10-28 |
1348 |
342 |
귀한 성탄절을 그리고 기대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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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섭 |
2004-12-23 |
1352 |
341 |
기도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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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5-06-21 |
1353 |
"성경 말씀 내용의 범위"는 하나님이 인간으로서 당신과 당신의 역사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만 가르쳐준 것입니다. 당신의 역사로 따지면 극히 일부에 해당되지만, 인간이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하고도 충분한 범위입니다. 참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에 성경의 계시만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완전하니까 더 이상 알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 내용 외에도 하나님은 당신만의 역사를 광대하게 진행하고 계시지만 인간에게 가르쳐 준들 인간이 알아먹을 수도 없습니다. (주신 질문을 신자에게만 적용할 때에 한해서 그 답은 '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