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새로워졌네요!

조회 수 103 추천 수 0 2015.03.31 12:26:36

어제 잠시 접속이 되질 않더니만, 집구조가 바꼈군요. 더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아직 낯설긴 하지만요. 제일 위에 근희 그림이 없어진 건 좀 아쉽군요.


사라의 웃음

2015.03.31 13:47:05
*.109.85.191

새 단장한 홈피가 아담하고 너무 이쁩니다.

윗 부분 그림도 더 많아지고요~~

왠지 새 집에 이사온 것 같아 괜시리 설레어지네요  ^^

master

2015.03.31 18:19:11
*.63.152.149

김유상 집사님

전부 근희(저희 둘째 아들) 그림인데요.

이전 그림도 그대로 살아있고요.

김순희 집사님 

조금 낯 설어도 자꾸 들락거리면(?) 곧 익숙해지실 것입니다.

아직 세부적으로 조금 더 손 볼 데가 있지만

조만간 마무리 될 것입니다. 샬롬!

김유상

2015.04.01 10:57:28
*.35.57.93

아, 그렇군요. 플래슁 처리가 된 걸 모르고...제일 위 배너만 보고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7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3
1388 신앙의 연극배우(2) 사라의 웃음 2011-09-30 457
1387 기도를 한 뒤에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에클레시아 2011-09-26 458
1386 한국 선교 100년 역사 [1] 에클레시아 2011-11-24 458
1385 의로운 사람 요셉 [3] 배승형 2013-05-10 458
1384 자신이 정말로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하세요! 에클레시아 2011-09-23 459
1383 회개로의 부르심 에클레시아 2011-09-26 459
1382 나의 연약함 [1] 사라의 웃음 2011-10-18 459
1381 인본주의와 세속에 물들어가는 교회들 에클레시아 2011-11-17 459
1380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 file 에클레시아 2011-09-15 460
1379 거짓 선지자를 따르지 마십시오, 그의 행동이 그를 증명합니다 에클레시아 2011-12-03 460
1378 노란 손수건에 얽힌 실화 에클레시아 2012-01-09 460
1377 등불과 불씨 에클레시아 2011-09-30 461
1376 그예다 서울 경인지역 오프 모임 공지사항 Update하였습니다. [3] mskong 2011-11-27 461
1375 지식은 경험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에클레시아 2011-12-23 461
1374 부활의 예표 에클레시아 2011-12-26 461
1373 하나님의 건져주심 에클레시아 2011-10-09 462
1372 '전쟁' 을 하십시오!! (강추) 에클레시아 2011-10-18 462
1371 진실한 성도와 가짜 기독교인의 차이 에클레시아 2011-11-27 462
1370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탐닉하는 일들은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1] 에클레시아 2011-12-04 462
1369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에클레시아 2011-12-14 46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