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변이 너무 늦었음을 사과 드립니다. 년말이 겹쳤다는 것만으로 이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답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주님의 다함 없는 은총과 권능이 섬기는 사역과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 변함 없이 많은 관심과 격려와 따끔한 충고를 해 주시기 바라면 저도 더욱 성실하고 빨리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과 답변 사역을 제 기도 제목의 우선 순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