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정탐꾼과 12명의 군지휘관?

조회 수 631 추천 수 0 2024.05.07 15:13:50

민수기 13장

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 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 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민수기 10장

14.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15. 잇사갈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16. 스불론 자손 지파의 군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더라

17. ○이에 성막을 걷으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출발하였으며

18. 다음으로 르우벤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출발하였으니 르우벤의 군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이끌었고

19. 시므온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이끌었고

20. 갓 자손 지파의 군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이끌었더라

21. ○고핫인은 성물을 메고 행진하였고 그들이 이르기 전에 성막을 세웠으며

22. 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에브라임 군대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이끌었고

23. 므낫세 자손 지파의 군대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이끌었고

24.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이끌었더라

25. ○다음으로 단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영의 마지막 진영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이끌었고

26. 아셀 자손 지파의 군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이끌었고

27. 납달리 자손 지파의 군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더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할 때에 이와 같이 그들의 군대를 따라 나아갔더라

 

ㅡ> 13장의 12명의 수령과 10장의 12명의 지휘관의 차이는 뭔가,

10장의 지휘관 체제에서

13장의 수령체제로 바뀌었나?

군지휘관과 전령의 역할 차이?

정탐이후 갈렙과 여호수아의 역할이 큰 것을 볼때 단순히 전령의 역할만은 아닌 것 같은데 10장과 13장 사이에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차이인지요?


master

2024.05.07 16:19:17
*.115.238.98

각 지파의 수령(군대 지휘관)은 1장, 2장, 7장, 10장에 일치하는 이름으로 기록된 사람들입니다.(예: 유다 지파는 나손) 그리고 13장의 정탐꾼은 목숨까지 걸어야할 위험한 임무이므로 수령을 보내지 않고 지파별로 그 임무만을 위해서 특별히 선별한 자들입니다.(예: 유다 지파에선 갈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5
4194 질문드려요. (아이를 매로 훈계?) new [1] 지디니슴 2024-07-01 16
4193 사탄이 주는 불안 성령님이 주는 불안 new [1] 토마토 2024-07-01 17
4192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1] 로뎀 2024-06-30 69
4191 가족문제 ... [1] CROSS 2024-06-29 46
4190 목사님 질문드립니다..(하나님을 위한 버림) [7] 토마토 2024-06-26 166
4189 노아 시대에는 죄의 질이 지금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2] 행복 2024-06-24 156
4188 바울과 바나바가 다툴 때 성령님은 침묵하셨나요? update [3] 성경탐닉자 2024-06-24 79
4187 불신자 구원 질문이 있습니다. [3] 행복 2024-06-15 274
4186 위인 동상&기념관 질문이 있습니다 [1] 행복 2024-06-13 117
4185 구원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2] 행복 2024-06-11 146
4184 현대 교회에서 하는 방언이 성경적인 참된 방언 인가요?? [1] 행복 2024-06-09 567
4183 목사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2] 토마토 2024-06-08 128
4182 구약의 여호와의 사자와 신약의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2] 구원 2024-06-07 212
4181 정말 구원 받고 싶어요... [4] 노아 2024-06-06 215
4180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은하수 2024-06-05 294
4179 가나안 전쟁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세대를 교훈(시험)하기 위하여? [1] 구원 2024-06-05 199
4178 하나님의 꿈 질문 [1] 지디니슴 2024-06-04 120
4177 질문드려요.(부모의 자식을 위한 기도) [2] 지디니슴 2024-06-03 111
4176 질문드려요(사고로 죽은 자의 구원) [6] 지디니슴 2024-06-02 176
4175 기도가 어려워요 [2] mango 2024-06-01 14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