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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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50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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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5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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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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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2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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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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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2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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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8 |
| 116 |
새벽기도,수요예배,주일예배 각각 다른교회에서 드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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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
2004-02-11 |
2023 |
| 115 |
요한계시록 – 24 장로는 누구인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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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7-10-16 |
2025 |
| 114 |
[re] 세 질문 중 우선 하나 먼저 답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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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 |
2003-11-12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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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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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 |
2004-02-10 |
2031 |
| 112 |
[re] [묵상나눔] 모세의 위대성(1) 및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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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승 |
2006-04-07 |
2043 |
| 111 |
막달라 마리아와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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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12-01 |
2052 |
| 110 |
요20:23을 설명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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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10-11 |
2056 |
| 109 |
Trinity---Divine mi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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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h |
2004-02-01 |
2073 |
| 108 |
[질문] 마태복음 11장 13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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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
2006-11-13 |
2074 |
| 107 |
[re] KTM님의 질문 다섯가지 답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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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 |
2003-11-04 |
2094 |
| 106 |
[re]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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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1-02 |
2100 |
| 105 |
계시록에 관한 몇가지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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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h |
2004-01-09 |
2106 |
| 104 |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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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 |
2004-02-17 |
2115 |
| 103 |
[묵상나눔] 복이란?(야베스의 기도를 중심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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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11 |
2128 |
| 102 |
[re] 성경에 "그리하면 ... (If .. Then ) "이라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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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09-23 |
2131 |
| 101 |
[re] 꼭 '예수'여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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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4-08-12 |
2132 |
| 100 |
신앙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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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2007-10-14 |
2132 |
| 99 |
고린도전서 5장 5절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듣고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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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있는자 |
2018-04-16 |
2143 |
| 98 |
천국에도 차별된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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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h |
2004-01-29 |
2149 |
| 97 |
열왕기상 13장에 늙은 선지자에 대한 의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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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01-15 |
2149 |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원죄의 용서만 받은 것입니다. 구원 후에도 자기를 높이려는 원죄로 타락되었던 본성 때문에 윤리적 죄들을 범하게 되는 성향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불신자는 '아직 용서 받지 못한 죄인'이고 신자는 '용서 받은 죄인'이라고 칭합니다. 신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음의 은혜로 하나님이 자기를 의인이라고 칭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정말로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라면 비록 때로 죄를 지어도, 자신은 하나님 안에서 이미 의인이 되었다는 확신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래의 글을 다시 참조하십시오.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