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이자 과학자인Tas Walker는 자신의 책 진화론의 아킬레스힐이라는 책의 생명의 기원에 관한 장의 서론에서 “지질학은 오랫동안 진화론의 견고한 기초로 여겨져 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계속하여 다윈이 “그때 당시의 지질학 이론, 특별히 그의 동시대인인 챨스 라이엘의 이론에 정확하게 기초하여 자신의 생물학적 진화론을 만들었다”고 쓴다.

 

우리가 전에 챨스 라이엘에 관하여 언급한적이 있다. 그러나, 라이엘이 과학자가 아니라 변호사로 훈련받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워커 박사는 “종종 자신도 모르게 지질학자들은 자신들의 현재의 장구한 년대 이론을 변호사였던 동일과정설 지질학자, 라이엘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워커 박사가 지적한 두번째 문제는 라이엘이 자신의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였다는 것이다. 워커는 “라이엘은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혔듯이 자신이 성취하고자하는 것에 아주 명확했다. 그는 자신의 목적이 지질학이라는 과학을 모세로 부터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였다”고 말한다.

 

그 책의 나머지 부분은 젊은 지구 이론을 지지하는 지질학적 이론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위 지질학적 기록이 역사 과학에 수십억년이라는 지구 역사를 제공했기에 이로 인하여 관찰할 수 없는 생물학적 진화론을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했기”때문에  워커는 자신의 장을 라이엘을 이야기함으로 시작한다. 그 장구한 시간 없이는 진화론은 물속에 익사할 것이라고 워커박사는 말한다.

 

진화론이 물속에 익사할 뿐인가? 당신이 지질학적 증거를 조사해 보면   그 돌들이 참으로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창조되었음을 당신에게 소리쳐 말해줄 것이다.

 

Notes: 

Tasman Walker, Ph.D., "The Geological Record," Evolution's Achilles' Heels, pp. 155-160 (Creation Book Publishers, 20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48 해와 달과 별들 김 계환 2014-04-24 190166
1347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 김계환 2016-03-05 63455
1346 어네머니(anemone)들이 듣는 소리 김 계환 2013-12-03 49475
1345 땅 늑대(aardwolf) 김 계환 2014-04-09 31878
1344 우리 몸의 엔진 김 계환 2014-04-10 28093
1343 공룡이 멸종했다고? 김 계환 2014-03-27 27372
1342 항생제 내성 이제 끝 김 계환 2010-03-07 13734
1341 음악의 가치? master 2017-09-25 7936
1340 인간이 바퀴벌레로 부터 진화 했는가? 김 계환 2013-01-28 7078
1339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소유권 master 2017-08-15 6905
1338 사람속에 있는 자석들 김 계환 2013-03-19 6905
1337 바닐라가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김계환 2015-04-23 6696
1336 식물 수학 김 계환 2014-01-07 6125
1335 어둠 속에서 식물 키우기 김 계환 2013-03-24 5257
1334 카멜레온 꽃 master 2017-08-06 5213
1333 방사선 보호 장치를 갖고 있는 쥐 master 2017-08-07 4953
1332 빛의 우리 master 2016-12-23 4723
1331 은하수가 진화론에 대하여 무어라고 말할까? master 2017-10-11 4465
1330 우리가 우연의 화학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증거 김 계환 2015-01-08 4259
1329 놀라운 몽구스 김 계환 2014-03-18 394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