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아주 오래된  인류 유물에서  초기 인간들이 기록된 언어와 수학적 능력을 가졌음을 나타내는 발견으로 인해 아주 놀라워 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에게는 인류가 언제나 언어를 가지고 있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발견될 것을 예견하고 있었음으로 이것이 그리 놀라운 것이 되지 못한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인류의 기록된 언어가 적어도 삼만년 정도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부풀려진 진화년도를 받아들일 수 없지만  여전히 성경적 역사관을 뒷받침하는 사실들의 발견을 환영한다. 고고학자Alexander Marshack가 한 고대의 조각된 유물이 달력이라고 결론내렸을때 과학자들이 이에 주목했다.


이 발견은 고대의 인간들이 시간에 대한 센스를 가졌음은 물론 기록된 언어와 수학적 능력또한 지녔음을 말해준다. 기록된 언어에 관한 다른 증거들도 연구되었고 어느 정도는 해석되어 졌다. 이것들이 보여준 것은 우리가 아무리 멀리 역사를 거슬러 인류의 유물을 발견할지라도 언제나 언어는 확립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인간이었으나 우리는 우리의 죄때문에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죄로 부터의 구원이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는 구원이다. 만약 당신이 그분을 모른다면 성경을 읽어보고 그분께서 당신에게 제공하는 더 나은 생명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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