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뒤덮였던 세상
딥타임(Deep Time) 지질학 시간표에서 주장되어지는 상황들에 관한 과학기사들을 읽어보는 것은 종종 흥미진지하다. 놀랍게도 주장되는 사건들의 일부는 말이 된다,- 비록 믿는 우리들이 딥타임 계산에서 전제되어지는 가정들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지라도.
이것의 한 예로, 전 지구 표면이 한때 물로 완전히 덮여있었던 먼 옛날이 있었다는 것을 제시하는 파률러 싸이언스의 웹싸이트에 실린 한 기사가 있다. 이 기사는 그때를 32억 년 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물로 뒤덮인 시대가 대부분의 지상의 화석화 전에 발생했다는 것을 그들이 의미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그 주장은 말이 된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는 대홍수 동안에 대부분의 지상의 화석들이 형성되었다고 해석하기에, 우리가 훨씬 더 짧은 시간 단위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화석이 만들어지기 전에 물로 덮였다는 증거는 말이 된다.
오스트렐리아 서부의 암석 시료들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원자량 16,17,18을 가지는 세 개의 주된 산소 방사선 동위원소들을 관찰해 보았다. 이 방사선 동위 원소들의 상대 량이 프락시 측정치로 사용되어 온도를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암석 시료들은 지상 대양이 0.4%의 산소 18 동위원소를 포함한다고 제시한다. 이것은 얼음이 전혀 없는 대양을 말하며 거기에서 모든 대륙들이 물에 잠겨있었음을 의미한다.
물론 성경이 말씀하시기에 우리는 전 지구적인 대 홍수를 사실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 과학적 결론들이 성경의 설명과 일치한다.
Author: Paul F. Taylor
Ref: Iowa State University. “Geologists determine early Earth was a
‘water world’ by studying exposed ocean crust.” ScienceDaily, 2 March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3/20030212244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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