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발견이 창조론 주장을 확인한다.
한 이론이 과학적인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 하나는 그 이론이 새롭고 놀라운 발견들을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당신이 기압계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나 이 실험을 할 수 있다. 하늘이 맑지만 기압계 숫치가 빠르게 내려간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 보여도 비가 곧 올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인간들이 소위 “현대적인” 형태로 처음 출현할 때부터 존재해 왔다고 믿는다. 창조 제 육 일이었기에 인간은 다른 창조물들만큼이나 오랫동안 지상에 존재해 왔다. 그래서 창조론자들은 우리가 더 많은 화석들을 발견할수록 더 오래된 암반에서 “현대인”의 화석들을 발견할 것이라고 예견해 왔다. 그러한 발견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만들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지구 역사에서 아주 최근에 나타났다. 그들의 뻥 튀겨진 계산과 예측에 의하면 인간은 단지 3만5천 년 전에 나타났다. 진화론자들은 최근 그 시간을 세배로 늘려야하는 깜짝 놀랄 일을 직면했다. 한 새로운 발견이 “현대인”의 시간을 9만2천 년으로 밀어냈다. 그 결과 진화론자들은 우리들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일부 생물체들보다 인간이 더 오래 됐음을 인정해야 했다!
물론 우리는 그러한 진화론적 년도들로 부터 뻥 튀겨진 숫자를 없애야 한다. 그 숫자들은 성경의 달력에 일치하는 숫자로 줄여질 수 있다. 하지만 창조론자들에 의한 과학적 예측이 증명되었다. 창조론자들은 “현대인”의 역사가 시간을 거슬러 점점 더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Author: Paul A. Ba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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