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의 글은 완전 불신자 내지 무신론자를 대상으로 기독교를 소개하고자 하는 동일한 주제의 글입니다. 의도적으로 일정한 순서에 따라 저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차례를 참조하여 시리즈로 읽으시는 편이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간혹 아래 차례에 오르지 않은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런 글은 연작(連作) 된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주제가 전도이기에 본 사이트에 올린 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는 본 사이트의 일련번호를 의미합니다. 물론 다른 주제별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새 글이 오를 때마다 아래의 차례도 Up-date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형제에게
차례
(#1) 전도만 하지 구원하려 들지 말라. (예수 믿는 기적 / 원수가 되는 식구들 / 구원은 하나님 몫이다. / 그래도 십자가뿐이다. / 견고한 성채부터 부숴라.)
(#3)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고 있다. / 제일 먼저 접하는 반발 / 하나님이 계실 확률 / 인간이라면 절대 비겁하지 말아야 한다.)
(#4) 하나님의 부재증명(不在證明)도 할 수 없다. (어린 아들의 쇼킹했던 기도 / 모든 인간은 신앙인이다. / 하나님이 있다는 의미는? / 최소한 게으르지는 말아야 한다.)
(#5) 귀신은 믿는데 하나님은 믿지 않는다? (보이는 것만 믿는 인간 / 성경의 놀라운 지적 / 거룩한 목적으로 점쟁이를 찾는 자는 아무도 없다. /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
(#7) 하나님은 선택받을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과 하느님 / 알지도 못하는 신도 믿는 인간 / 선택할만한 종교는 셋뿐이다. )
(#9) 모든 종교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종교 간의 전쟁이 오히려 다신교(多神敎)를 부인한다. / 모든 종교가 동일한 영역 / 모든 종교가 절대 같을 수 없는 영역 / 어떤 종교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
(#10) 모로 가면 서울은 가지 못한다. (사공이 많다고 배가 산으로 갈 수는 없다. / 출발지가 다르다면? / 네 스스로 알아서 해라. / 예수를 믿는다는 의미)
(#12) 착하게 사는 자는 천국 가지 못한다. (편애하고 불공평한 하나님(?) / 세 번 놀라는 천국과 지옥 / 예수를 믿어야만 한다는 뜻은? / 오직 두 종류의 사람들)
(#13) 진화론자들이 더 비과학적이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는가? / 창조론자는 비과학적이지 않다. / 과학적으로 정당한 입장이 되려면?)
(#14) 진화론이 침묵하고 있는 몇 가지 (양말이 필요 없는 오리 / 인구 폭발의 지구 / 다윈 자신의 예측 / 만병통치약인 장구한 세월)
(#15) 무신론 전도사 도킨스의 결정적 하자 셋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의 오류 / 바보 도킨스? 영악한 도킨스? / 도킨스도 지적설계론을 인정했다.)
(#16) 달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라이거의 비밀 / 발명왕 에디슨의 결정적 실패 / 다윈과 러셀과 도킨스의 공통점)
(#17) 불가지론은 완전한 유신론이다. (완전한 무신론자는 없다. / 번창하는 중간회색지대 / 소도둑 같은 핑계만 대는 인간)
(#18) 기생집에서도 영원을 사모하는 인간 (부모는 배달꾼에 불과하다. / 아무 의미 없는 진화론 / 인간의 문제가 동일한 이유 / 이 행성에 사는 인생의 양면성)
(#21)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창조주와 조물주의 차이 (뿌리가 뽑힌 진화론 /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긴 한데? / 조물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 계시가 없으면 창조주가 아니다. / 성경이 바로 그 계시다.)
(#22) 성경은 과연 믿을만한 책인가? (기독교의 창조주 신앙 / 창조를 변증하지 않는 성경 / 가장 신뢰할 만한 책 성경)
(#23)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 (가장 황당하고 추한 종교 경전 / 성경 기록의 역설적 진실 /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몇 가지 실증 - 1. 슬로보핫의 딸들, 2. 아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 3. 욥기의 제 삼의 메시지? / 감동 대신 변화를 주는 책)
(#24) 예수는 과연 하나님인가? (다른 대답을 할 수 없는 요한 / 예수가 하나님인 수많은 증거 / 세계 사대 종교의 실상 / 전무후무한 인물, 예수 /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 예수에 대한 두 극단적 반응 )
(#25)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를 읽고서 저자 우종학 교수에게 따진다. (창조와 진화 논쟁의 유일한 이슈 / 불합리한 증거들 / 억지스런 논리 / 창조과학과 유신론적 진화론)
(#27) 한 신학생과의 카톡 대화
(#26) 우주신학(宇宙神學)의 장을 열자.
(#28) ‘UFO는 실제로 있다?’ 美 국방부 영상 3편 공개 world
(#29) 외계인을 부인하는 것만이 능사(能事)인가? (1)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