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 서 있습니다.

조회 수 1887 추천 수 213 2006.08.01 21:48:16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는 재판의 결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잘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최근 카토릭과 루터교와 감리교가 "의화교리(언론에서는 의도적으로 칭의라는 개신교 용어 대신에 의화라는 카로릭적 용어로 번역함)에 합의한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루터가 생각납니다. 신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

Here I Stand!

폭력이 동원될 수 있거니와 만일 그렇게 된다면 나는 내 사정을 하나님께 의탁한다......
내 목숨은 그리스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지금은 안전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우리가 두려워 고백하지 못하고  우리의 가르침을 피로써 확증하지 않는다면 복움은 웃음거리가 되고 만다.
그렇게 두어서는 안 된다

성경과 순리에 근거한 확신이 없는 한
-교황이나 공의회는 상호 모순을 보여왔으므로 나는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은 하나님 말씀에 붙들렸습니다.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옳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기에 나는 아무것도 철회할 수 없고 철회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여기 서 있습니다. 이 길만이 나의 길입니다.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아멘!

김문수

2006.08.02 03:51:58
*.91.113.19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2 이랜드사장이 전하는 성공적인삶 국중후 2006-10-20 1959
71 [독후감] ‘썬다 싱’의 생애 「히말라야의 눈꽃」을 읽고 [1] 정순태 2006-10-23 1841
70 [퍼옴] 영원을 사는 시(詩) 운영자 2006-10-26 1794
69 [퍼옴] 긍정의 힘! 믿음의 힘! 운영자 2006-10-30 2329
68 "나를 앙망하라,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1] 국중후 2006-11-06 1722
67 “이제 말해 보렴, 너는 거듭났니?” 국중후 2006-11-16 1973
66 [퍼옴] 목사도 아저씨다. [2] 운영자 2006-11-28 2359
65 [퍼옴]나의 가장 훌륭한 스승 운영자 2006-11-28 2361
64 믿음의 선배 {진정한 그리스도인} [1] 김문수 2006-12-03 2816
63 [독후감] 존 비비어 목사의 “순종”(두란노)을 읽고 [2] 정순태 2006-12-12 8368
62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경배(예배) [2] 국중후 2007-01-06 2629
61 [독후감] 박종신 목사의 "떠남"을 읽고 [1] 정순태 2007-01-14 3087
60 조선의 사도바울[김교신]과 바나바[손양원]의 숨겨진 오해 [3] 김문수 2007-01-17 2888
59 [퍼옴] 돈 낭비는 일종의 신성모독(?) 운영자 2007-02-02 2385
58 [퍼옴]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당연한 것 운영자 2007-02-02 2343
57 [퍼옴] 토저의 서약 기도 [1] 운영자 2007-03-07 2245
56 [독후감] 프랭크 비올라의 “1세기 관계적 교회”를 읽고 [7] 정순태 2007-03-19 3043
55 [퍼옴] 상실의 은혜 운영자 2007-03-23 2347
54 [추천]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4] 운영자 2007-06-29 3303
53 [퍼옴] 아프칸 인질 사태에 대한 두 칼럼. 운영자 2007-07-24 249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