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조회 수 1085 추천 수 68 2004.09.09 00:59:59
달라스에 거주하는 박수복입니다.
신희준형제와는 주님안에서 친형제처럼 지낸답니다.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일을 신실하게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찾아뵙기를 원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빛내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달라스에서 박수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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