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죄송스럽지만 본 질문의 뜻이 너무 광범위해서 구체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라지"가 무엇을 뜻하는지 물은 것이 아니라, 한 칸 더 나아가셔서 그 가라지들이 성경을 바로 해석하고 성경대로 행하면 안 되지 않는가라고 물으셨는데 그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누가 되었던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또 성경대로 올바르게 행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탓할 수 있겠습니까? 그 분이 가라지인지 아닌지가 문제이지 않습니까? 또 정말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성경대로 행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가라지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은 본인과 하나님이 일차적으로 판단할 문제이지 제 삼자가 섣불리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지 또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제 삼자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사실은 문제이고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 댓글로 대신하겠아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질문하신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의 자식의 숫자가 성경별로 혼선이 있는 문제는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는 다른 분들도 함께 알아야 할 것 같아 곧 성경문답 사이트에 답변해 놓겠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막4;11,12절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도릭에 남아있던 자들은 하나님께서 깨닫지 못하게 하셨다고 생각하구요
지금도 정통이라는 설교자들이 오히려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왜 그들은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못하느냐는 문제는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지 않는다고
믿고 있읍니다. 교회 속에 분명이 마귀가 심은 가라지들이 있다고 하셨죠, 우리들은 모르나 주님은 그들이 올바로 알고
깨닫게 되어 죄 사함을 받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시는 은혜가
최고의 복을 받은 자들이라고 믿어짐니다.
일단은 누가 되었던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또 성경대로 올바르게 행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탓할 수 있겠습니까? 그 분이 가라지인지 아닌지가 문제이지 않습니까? 또 정말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성경대로 행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가라지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은 본인과 하나님이 일차적으로 판단할 문제이지 제 삼자가 섣불리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지 또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제 삼자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사실은 문제이고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 댓글로 대신하겠아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질문하신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의 자식의 숫자가 성경별로 혼선이 있는 문제는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는 다른 분들도 함께 알아야 할 것 같아 곧 성경문답 사이트에 답변해 놓겠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