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성경연구원 2006년 봄 세미나(제46차) 개강안내

귀납적 성경연구와 강해설교 기초 작업을 준비하는 열린문 2006 봄 월요세미나가 3월 6일 개강합니다.
총 4 강좌가 개설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나 연구원으로 문의하십시오.
팜플렛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립니다.


(1) 요한복음(새롭게 개설되는 과목입니다)

요한복음만큼 인류에게 영향을 끼친 책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요한복음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길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은혜와 진리의 주님이 베푸신 생명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확신하건대 여러분은 스스로 요한복음을 읽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고, 생명의 물을 마시며, 생명의 떡을 먹게 될 것입니다.


* 기간: 3월 6일 - 5월 29일 (매주 월요일 13주)
* 시간: 오후 1시 - 3시 (2시간)
* 강사: 송계성 목사(본원 원장)
* 회비: 7만원(교재비 포함)




(2) <소그룹 세미나> 요한복음 연계

- 처음 귀납적 성경연구를 해 보십니까?
- 아직 예습이나 적용을 어떻게 할지 막막하십니까?
요한복음 연계 소그룹 세미나는
①일대일 소그룹 지도
②관찰 및 적용 훈련을 통해 문제를 도와드립니다.

※ 선착순입니다. 사전에 신청하십시오.
※ 본 과정 신청 시 오후 1시에 개설되는 요한복음 세미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 개관 작업을 위하여 첫 주와 둘째 주는 추가 교육(오후 3시-5시)이 있습니다.

* 기간: 3월 6일 - 5월 29일 (매주 월요일 13주)
* 시간: 오전 10시 - 12시 (2시간)
* 인원: 선착순 15명
* 강사: 김승원 목사(본원 교육국장, 샘터교회 담임)
* 회비: 12만원(교재비 포함)




(3) <소그룹 세미나> 야고보서

- 귀납적 성경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셨습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의 깊이와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셨습니까?

야고보서 소그룹은 좀더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 기간: 3월 6일 - 5월 29일 (매주 월요일 13주)
* 시간: 오전 10시 - 오전12시 (2시간)
* 인원: 선착순 15명
* 강사: 김정현 목사(본원 총무)
* 회비: 8만원(교재비 포함)



(4) <오전세미나> 느헤미야

느헤미야! 그는,
앞에 놓여있는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극히 크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사람들의 눈을 고정시킨 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지도자였습니다.
당신도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 기간: 3월 6일 - 5월 29일 (매주 월요일 13주)
* 시간: 오전 10시 - 오전12시 (2시간)
* 강사: 강홍길 목사(기지시교회 담임)
* 회비: 6만원(교재비 포함)



Tel. (02)335-1993, 1930, 010-7577-6749(총무: 김정현 목사)

열린문성경연구원( www.obi.or.kr , w3master@obi.or.kr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3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2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1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89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2
4187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288
4186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09937
4185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0
4184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0
4183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2
4182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7
4181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09
4180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048
4179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19
4178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674
4177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473
4176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68
4175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04
4174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7
4173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48
4172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0
4171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56
4170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3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