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향한 이스람의 공격 전도

조회 수 1247 추천 수 84 2006.04.26 18:06:30
           다음은 크리스챤 해피투어 (http://chtour.co.kr) 김용규사장 (강도사)의 보고서 입니다.
    
이슬람의 도전적 공격에 대하여
  
최근 저는 이란에 다녀왔습니다. 잠자기전 이란의 현지 선교사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현지선교사의 힘든 선교사역을 위하여 일하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한국의 장래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이슬람 회의 기구의 에크말딘 사무총장 그리고 이슬람 종교지도자 모임임 무슬림 연맹의 압둘라 사무총장 뿐만 아니라 쿠웨이트,이집트,이란,리비아등 주요 이슬람 국가 종교성 장관등 30여명이 모여 한국의 이슬람화을 위한 회의를 하였다고 전하여 들었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계획을 가지고 한국의 이슬람화를 위하여 이미 그 계획을 착수하였으며 서서히 그계획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한국 이슬람50년사 에서 발췌)
1)이슬람 사원 건립:주요 도시마다
2)국제 이슬람 학교 설립
3)이슬람 문화센터 설립
4)꼬란의 새로운 번역
5)이슬람 대학 건립
6)이슬람 관련서적 발간
7)국제 결혼은 통한 무슬림 자녀 출산을 통하여 한국을 이슬람화 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충격적인 것은 그들은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슬람 전국가가 협동하여 그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이태원동 한군데에 있던 회교 사원도 이제는 5군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슬람 대학을 세우기 위해서 용인 지역에 건설을 시작하였으며 그 시기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국제 결혼을 위한 무슬림 자녀의 출산을 위해서 그들은 작년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에서는 한국에 취항한다고 하면서 한국 여승무원800명을 뽑아 교육시켜서 취업을 시키고 있고 그들은 자연적으로 이슬람 남성과 결혼함으로서 이슬람화 되어가고 말것입니다.또한 최근에는 사우디에서 간호사들은 한국에서 뽑아 취업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들의 조직적인 한국의 이슬람화을 위해서 활동하는 시기에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는 성지 순례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목회자의 한사람으로서 중동 선교를 우히여 일은 한다고 하였지만
저희들은 호미로 전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 반대로 이슬람들은 부르도져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독교 성지순례를 한다는 회사들도 한푼의 이익을 위해서는 이슬람회사와 거래를 하면서 현지의 기독교인을 위한 사업을 외면하는 현실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슬람들이 30년간 영국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하겠다고 선언을 한 후 그 사업을 추진 한 결과 현재 영국은 전인구의 15%가 이슬람화가 되었으며 교회는 이제 미슬관과 건물 대여점으로 변하여 버린 것을 여러분들은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영국은 목사와 교회가 이슬람 국가 처럼 대접을 받고 있는 실정임]

우리도 힘을 합하여 밀려오는 이슬람의 문화 침입에 대하여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믿는 성도 여러분 이슬람 지역에서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현지 선교사를 우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우리들의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218.145.115.73 작성 : 김용규 강도사      2006.04.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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