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 1부

조회 수 1165 추천 수 47 2006.06.03 15:53:58
하나님께서 저를복종시키기위해서,삼면초가상태로 특수훈련을 시키셨는데,
저는 도대체 이런식의교육이 과연 하나님의 사랑방법인가,의문을품고
미친듯이 문자적으로만 하나님을찾으려고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흐르다보니
엄청난교만에 사로잡혀서  소속교회교인 타교회교인 구분없이 만나는교인들에게 퀴즈를내고
잘풀면 믿음좋은사람  못풀면 믿음없는사람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판단하는 재미로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런사고뭉치에게  하나님께서 제정신이 아닌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사람은 일반교인들의 사고방식과
백팔십도 다른사고방식의 소유자였는데  제가 퀴즈를내면  하나님의주관으로 순식간에 풀어주고 제 말문이막히게
만들고  머리짜서 또문제를내면  같은방식으로 저를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이런식의 관계가 몇개월흐른후  하나님께서
제환경을 한 면이추가된  사면초가상태로 만드셨는데, 이상태가되니까 제 육과영은 멍해지고  탈출구를못찾고  교인들에게는 뭘안해서 뭘못해서 이런식의 말을들으며 짜증과염려 고민 하나님께불평 분노가 제전부를 다채웠습니다.
이시점부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제정신이아닌분의 하나님나라에대한 진짜교육이시작되었는데, 그교육내용은
질투하심과  치료하심의하나님과  오직예수로 성경을 파헤쳐라  그리하면  은혜로  진리가보이고 진리가너를 인도하실것이라는 내용이었으며  생활속에서의 실전믿음을 강조하였습니다.이렇게 제정신아닌 사부가알려준대로 2년을보내니 베일에싸인 하나님의 공의가 조금씩보이더니  공의의 실체 예수그리스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작은동네 슈퍼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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