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목사들은 "예수님이 마구간의 말구유에 태어나셨다 .  즉 마굿간에서 태어나시고 말 구유에 뉘셨다"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성경은 "여인숙의 구유"에 누이셨다고 말하고 있지요 .

   이번 이스라엘의 여행에서  현지 가이드들은 분명히 마굿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하 동굴의 집이기에
    말이나 소같은 동물은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 었습니다.  양들은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목사들은  마굿간이라는 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냐고 덤벼듭니다.

    마음대로 추측해서 말해도 이 정도는 괜찮은  것인지요.   한국식 마굿간에  들어가 잘 수 있을가요 ?  말이나 소가
    쉬하면 웬간한 곳은 오줌 바다가 되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미국 사람들도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다고 하는지요 ?

운영자

2006.07.04 12:59:26
*.105.216.200

목사님 다 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 듯해서 성경문답 사이트에 별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참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개척하신 교회에 성령님의 인도로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제대로 증거됨으로써 큰 부흥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이준

2006.07.05 08:54:10
*.107.126.36

목사님.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조금이라도 올바로 전하고자 질문을 드렸습니다.
한분에게라도 복음을 올바로 전하는 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부흥이 된다는 것은 실인즉 두려워합니다.
제가 속성이 교만하기 그지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올바른 말씀에 대한 전단지나 만들어서 많은 곳에 전하다가 주님 앞에 가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성경을 무료로 강해하여 준다고 외쳐도 들으려는 사람이 별로 없읍니다. 때문에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넘겨드리고 말씀만 전하여야 할 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것을 잘 수행하실
것이라고 감사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3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2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1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89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2
4188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289
4187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09943
4186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0
4185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0
4184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2
4183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7
4182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09
4181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048
4180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19
4179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675
4178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473
4177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68
4176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04
4175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7
4174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48
4173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0
4172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56
4171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3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