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없는 논리?

조회 수 1134 추천 수 52 2007.02.12 01:12:02
여러분과 제가 생각을 합니까 아니면 생각한다고 생각합니까?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믿는다면 이 대답은 우리가 실제로 생각한다 일것이고 우리의 생명이 그저 화학적인 우연이라고 믿는다면 대답은 진화론자들이 믿듯이 우리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저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일 것입니다.

당신에게 마음이라는 것이 있나요? 진정한 당신을 만드는 당신 몸속의 부분이 무었입니까? 수천년동안 우리는 이것을 영혼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모든 영적인 부분을 언어로 부터 제거하고자 하는 강한 인본주의적 욕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단순히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비물질적 부분이 있다고 말하게되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진화론자들도 진화가 우리의 마음과 같은 매우 인텔리전트한 어떤 것을 우연으로 창조해 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한 진화론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안에 우리를 조절하는 어떠한 지적 중심이 없다 왜냐하면 그 어떠한 것도 그렇게 총명할 수 없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의식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지않다고 말하면서 책들을 써대는  일부 진화론자들의 말들은 모순되어 보입니다. 의식적인 마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의식적인 마음이 없는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왜 읽고자 하는지 의아해지게 됩니다.

로마서 1 장은 말하기를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자를 부인할때 하나님께서 그들이 완전한 어리석음으로 침몰하도록 내버려 두신다고 합니다. 성경이 선언한대로 “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어리석게 되는 것” 입니다.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롬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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