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놀라운 코

조회 수 1323 추천 수 71 2007.02.15 09:57:03
강력한 감정을 만들며 방향감각을 주고 동시에 대포처럼 작동하기도 하는 우리몸의 부분을 무었일까요? 그것은 코입니다. 코가 없이는 장미의 향기를 즐기지 못할 것이며 음식의 맛도 잘 느끼지 못할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코가 뇌의 림빅 시스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 있다는 사실은 그리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림빅시스템은 감정을 만들고 조절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어떤 향이 우리안에 강한 감정을 일으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코는 폐로 들어오지 않아야할 입자들을 걸러내어 붙잡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한 입자가 콧구멍으로 들어오면 코안의 조직에의해 신속하게 붙잡히고 이 특수화된 조직은 이 이물질을 제게하기위한 최선의 방법을 결정합니다. 만약 세균이 탐지되면 코에서 대부분의 세균을 녹여버리는 강력한 분비물이 나옵니다. 만약 이 입자가 꽃가루 처럼 크면 시속 100 마일의 속도로 그 입자를 방출시킬 수 있는 재채기가 유도됩니다.

아마도 가장 놀랄만한 코의 능력은 나침판으로 작동할 수 있는 능력일 것입니다. 사람은 눈사이의 코뼈 부분에 작은 양의 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 실험에 의하면 우리는 속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장에 영향을 받는 방향감각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의 코를 다목적으로 만드셔서 우리에게 삶의 기쁨을 주실 뿐만아니라  우리의 건강도 보호하십니다.  
from creationmoments.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61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060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270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49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53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554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580
3847 [질문] 수혼법과 예수님 족보의 상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정순태 2005-12-02 1346
3846 알제리 교회탄압 현황과 이에 대한 전 세계적 서명편지 저항 Junglan Pak 2008-06-13 1344
3845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김문수 2007-09-08 1343
3844 "인간의 인간에 대한 또 다른 억압 - 효"(파아란 생각 50번 글)에 대한 반론 정순태 2005-10-04 1343
3843 종려나무 [3] 주님과함께 2008-06-23 1341
3842 정순태님이 오류 하는 것 [5] 한은경 2006-03-10 1341
3841 안식일에 대해... ken 2004-10-15 1341
3840 [질문] 목사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지요 DRL 2004-10-12 1339
3839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되니 답답 합니다 이준 2006-12-19 1338
3838 다리오왕과 다니엘 나그네 2008-10-20 1337
3837 갈릴리에서 나그네 2008-10-13 1337
3836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산전수전] [1] 부스러기 2007-10-12 1332
3835 [질문] 에스라서 4장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대웅 2006-09-10 1331
3834 (질문)유사 그리스도인 [5] soo 2009-11-25 1330
3833 [바보같은 질문 #10] 근친혼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이 궁금합니다 김형주 2006-10-21 1330
3832 하나님께 돌아가는 방법 내안의나 2006-04-04 1330
3831 [묵상나눔] 사도신경 유감 [5] 정순태 2006-08-15 1325
» 우리의 놀라운 코 김 계환 2007-02-15 1323
3829 [re] 나는 오늘에야 이 싸이트의 "파아란 생각" 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 알았읍니다 이준 2006-03-10 1323
3828 TV뉴스와 언론이 격찬한 일반인 무료녹음실 에코이스 2004-12-28 13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