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당신의 사랑하심과 자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 인하여 오늘도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서있습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롭다 부르시는 당신의 칭의때문에 주님의 보좌앞에 담대히 설수 있도록 허락하신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상한심령으로 믿음으로 다시한번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을 씻어주시고 영안이  맑아지게 하사 성령님을 통한 깨닭음과 순종의 열매들이 우리의 삶에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묶어주시고 우리의 모든 언행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의 충만하심으로 우리의 갈급한 심령을 채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더 깊이 더 가까이 알고 동행하게 하옵소서 주님때문에 기쁘고 감격하며 감사하는 우리의 심령들이 되게 하옵소서 당신을 아는 기쁨이 바로 영생의 기쁨인줄 압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심을 망각하고 거듭거듭 세상과 벗되어 내 육신의 일만을 걱정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당신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만지게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과 끊임업이 동행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일을 주님께 의탁하고 그저 어린아이와 같이 늘 긍정하며 우리 자신의 교만을 버릴 수 있는 믿음의 바보들이 되게하옵소서 탄자니아에 믿음의 종을 세워주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강호,지미 선교사님들을 준비시키셨고 이제 주님의 귀한 종들로 사용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종으로서의 특권을 허락하셨으니 그 험한길을 믿음으로 걸어갈때 주님께서 더 가까이 다가가 주시고  늘 위로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날마다 선교사님들의 발걸음이 주님으로 인하여 가벼워지게 하시고 안전하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옵소서 어린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가르치시고 계시니 이 모든 수고에 주님께서 기름부어주시고 이 어린아이들이 탄자니아를 변화시킬 믿음의 씨앗들이 되게 하소서 이 어린영혼들에 당신의 말씀을 심어주시고 그 말씀의 씨앗들이 거대한 믿음의 나무로 자라게 지켜주옵소서 눈물로 씨앗을 뿌리시는 선교사님께 더 많은 동역자를 붙여주시고 더 많은 어린 영혼들을 이 예수님의 학교로 불러모아 주시옵소서  선생님과 어린 학생들 모두가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와 사랑안에서 한 가족이 되게하옵소서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고 필요한 물품을 허락하시옵소서이미 필요한 땅을 주셔서 당신의 뜻을 보여주시고 중고등학교와 교사양성학교와 직업학교를 세우고자하는 비젼을 주셨으니 오 주님의 뜻에 합당하다면 이 모든 것들을 위한 기금과 동역자와 학생들을 허락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들은 주님께는 아주 쉬운 일들임을 압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언제라도 가능함을 압니다 또한 우물을 파서 이 가난하고 먹고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있사오니 여기에도 많은 동역자들을 부쳐주시옵소서 마실수 있는 우물물을 통하여 참 생수가 되시어 우리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오 주님 탄자니아에도 당신의 선택된 백성들이 많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믿음의 백성들이 당신께로 나아오게 하시려고 이 모든 일들을 행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그날을 위해 우리 이강호,지미 선교사님을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날을 위하여 많은 동역자들을 불러모아 주시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서로 돕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후원하시는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와 서울광염교회를 축복하시고 선교지와 교회들간에활발한 교제가 있게 하시고 모두가 주님의 아름답고 충성스러운 도구들이 되게하소서 그리하여 이땅에 주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찬송이 이 온땅을 덮게하소서 아멘


김순희

2010.09.14 10:42:56
*.160.176.34

아멘! 아멘!!

운영자

2010.09.14 18:37:12
*.108.173.248

저도 아멘, 아멘, 아멘!

김광찬

2010.09.14 22:28:52
*.169.140.39

아멘 †

하람맘

2010.09.16 01:03:30
*.163.11.235

집사님의 기도가 오늘 저의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아멘... 지금은 기도할때 !

이선우

2010.09.16 17:50:48
*.187.102.63

저도 아멘!
혹시 탄자니아에 새로운 소식이라도요??

김 계환

2010.09.19 04:19:33
*.23.227.97

지금 선교사님 조카께서 교사로 봉사하고 계시는데 곧 한국으로 돌아갈려고 한답니다 후임으로 오셔서 학교에서 봉사해주실 선생님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영어도 가르치고 그림그리기 게임하고 놀아주기 시험문제주고 채점하기 심지어 현지인 선생님들을 감독하는 임무까지 수행하시던 분이시더군요 학교가 참 아담하니 아름답더군요 이를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가슴하픈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한 한국 대학생이 탕가로 선교여행을왔다가 갑작스러운 물놀이 사고로 익사 했다는 소식도 들렸습니다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런경우 참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처남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그 시체가 들어와서 방부처리를 하며 가슴아파했답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이 일을 허락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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