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ty

조회 수 659 추천 수 20 2011.04.24 14:23:23

현실을 알게 되었을때에..


아이같은 나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었지만..

예수님 사랑을 깨닫고 난 후에..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녺여주셨다.

감사와 소망과 기쁨이 생겼다.

하나님은 정말로 유일한 하나뿐인..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정말로 하나님은 계시다..

세상의 타락함과..

어려움과.. 아픔과..상처들..

굼주림.. 질병들..

주님께서 다 허락하셨지만..

그것을 통해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하신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믿고, 추구하고, 따르고, 결정하지만..

주님은 보이지 않는것을 믿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없다면..

희망과 사랑과 기쁨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에 밖혀서 죽으시고..

주님의 피로 인해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갈수 있게 하시고..

죄에서 자유롭게 하셨다. 하지만..

사탄은 우리에게 계속 유혹과 시험에 빠지게 한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못 믿게 하고..

예수님을 미워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더 의지하고..

성령님을 무시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서 기도해야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마음과 생각에 충만하도록..

난.. 사랑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정말

큰 사랑이라고 본다. 아무나 할수 없다.

그리고.. 사랑을 잘 모르지만..

사람은 한시적으로 열정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다가 금방 식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된다.



내가 그 사랑을 안 받아드려도.. 사랑하시고..

무시하고 욕해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안 믿어도.. 사랑하시고..

주님을 배반해도 사랑하시고..

미워하고 괴롭혀도..사랑하시고..

부끄러워하고 모르는 척해도..사랑하시고..

노력을 안해도 사랑하시고..

결과를 보시지 않으시고..

진행을 보시고..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정말 아무도 따라 할수 없는 사랑이다.

그 사랑을 닮고 싶다. 그런데 너무 어렵고, 힘들다.

난..아직 하나님을 사랑 할 줄 모르지만..

감히..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I love You~Jesus!^3^

정양호

2011.04.25 07:00:26
*.25.255.195

제목의 Reality가 reality 를 생각나게하는 군요. 이해가 조금 다른 각도입니다만...

"우리가

이제는(reality)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REALITY)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reality)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REALITY)
주께서 날르 아신 것 같이 온전히 알리라."

(하나님 말씀 고린도전서 13장12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4
3311 비전에 관련된 홈페이지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세요^^ [2] 박현석 2011-03-10 558
3310 기쁨의 날들 근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9] 운영자 2011-03-16 709
3309 이상한 생각이듭니다 [2] 쌀로별 2011-03-17 768
3308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는?... [3] 하태광 2011-03-19 651
3307 이단들의 영업 하태광 2011-03-27 1363
3306 영혼은 언제 떠나가나요? [6] mskong 2011-04-03 790
3305 따뜻한 봄의 햇살을 맞으며.. [4] 정에스더 2011-04-06 901
3304 인간의 생명을 과연 사단도 해할수 있는겁니까?... 하태광 2011-04-11 839
3303 [re] 인간의 생명을 과연 사단도 해할수 있는겁니까?... 운영자 2011-04-11 986
3302 고난주간에 대하여... [3] 하태광 2011-04-20 766
» Reality [1] 정에스더 2011-04-24 659
3300 심방 가는 길 [3] 거지왕자 2011-04-28 707
3299 목사님들의 배움의 길은 유학(?)...궁금합니다. [3] 하태광 2011-05-01 706
3298 토네이도(Tornado) - 오늘 겪은 일 [3]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05-03 772
3297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 유일함을 위한 유일함 [1] 쌀로별 2011-05-04 740
3296 서울 세계 선교대회를 마치고.. [1] 정에스더 2011-05-06 743
3295 하나님과 부처님... 하태광 2011-05-07 655
3294 안녕하세요 방금가입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고전 9:27절과 히10:26~27 가 너무 궁금합니다. [3] 브라더구 2011-05-08 612
3293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2] More than Enough 2011-05-16 620
3292 안방마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5] 김광찬 2011-05-16 58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