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알게 되었을때에..
아이같은 나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었지만..
예수님 사랑을 깨닫고 난 후에..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녺여주셨다.
감사와 소망과 기쁨이 생겼다.
하나님은 정말로 유일한 하나뿐인..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정말로 하나님은 계시다..
세상의 타락함과..
어려움과.. 아픔과..상처들..
굼주림.. 질병들..
주님께서 다 허락하셨지만..
그것을 통해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하신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믿고, 추구하고, 따르고, 결정하지만..
주님은 보이지 않는것을 믿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없다면..
희망과 사랑과 기쁨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에 밖혀서 죽으시고..
주님의 피로 인해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갈수 있게 하시고..
죄에서 자유롭게 하셨다. 하지만..
사탄은 우리에게 계속 유혹과 시험에 빠지게 한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못 믿게 하고..
예수님을 미워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더 의지하고..
성령님을 무시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서 기도해야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마음과 생각에 충만하도록..
난.. 사랑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정말
큰 사랑이라고 본다. 아무나 할수 없다.
그리고.. 사랑을 잘 모르지만..
사람은 한시적으로 열정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다가 금방 식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된다.
내가 그 사랑을 안 받아드려도.. 사랑하시고..
무시하고 욕해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안 믿어도.. 사랑하시고..
주님을 배반해도 사랑하시고..
미워하고 괴롭혀도..사랑하시고..
부끄러워하고 모르는 척해도..사랑하시고..
노력을 안해도 사랑하시고..
결과를 보시지 않으시고..
진행을 보시고..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정말 아무도 따라 할수 없는 사랑이다.
그 사랑을 닮고 싶다. 그런데 너무 어렵고, 힘들다.
난..아직 하나님을 사랑 할 줄 모르지만..
감히..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I love You~Jesus!^3^
"우리가
이제는(reality)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REALITY)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reality)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REALITY)
주께서 날르 아신 것 같이 온전히 알리라."
(하나님 말씀 고린도전서 13장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