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번 당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리스도보다 더 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리스도보다 더 섬기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그리스도보다 더 존중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에 대한 첫사랑을 떠난 것입니다.
기억 하십시오!
그 분은 우리 마음의 '중심' 을 보신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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