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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2011.12.02 02:07:21
*.120.3.94

기쁨, 슬픔이 모두 자신으로 말미암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래서 뒤뚱이고 허우적거리는 순간들을 자주 만납니다.
내 아픔만 쳐다보다가 그만 이웃에게 상처를 입히고...
내 손가락에 낀 가시만 아프다고 펄펄 뛰다가 이웃의 큰 아픔은
도무지 헤아리지도 알지도 못하는 이 미련한 자는 바로 자기우상
에 빠진자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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