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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에클레시아 2011-12-13 485
2912 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네요 [3] lee 2011-12-13 518
2911 가고싶다.. [2] lee 2011-12-13 563
2910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사라의 웃음 2011-12-13 475
2909 날 사랑하심~ [1] 쌀로별 2011-12-14 477
2908 (뉴스)무너지는 목회자들, 회개가 사라졌기 때문. file [5] 에클레시아 2011-12-14 545
2907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에클레시아 2011-12-14 462
» 무덤에 들어가신 주님,, 나 대신 죽어주신 그 분을 생각합니다... 에클레시아 2011-12-14 471
2905 야곱 보다 에서를 더 좋아했었는데... 사라의 웃음 2011-12-14 517
2904 "너희는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에클레시아 2011-12-15 576
2903 거듭남과 자기부인 ① 에클레시아 2011-12-15 435
2902 인류의 구원을 향한 예수님의 행적 총정리 에클레시아 2011-12-15 410
2901 예수님이 오신다. 사라의 웃음 2011-12-15 394
2900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의 특징 에클레시아 2011-12-16 890
2899 거듭남과 자기부인 ② 에클레시아 2011-12-16 412
2898 생명은 소중한 거란다 에클레시아 2011-12-16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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