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금) 한국 번개팅 공지 입니다.

조회 수 657 추천 수 20 2012.06.22 11:51:12
샬롬... 안녕하십니까? '12년 상반기를 딱 1주일을 남겨놓고 한국에서 번개팅을 하려고 합니다.

. 일시 : 2012년 6월 29일(금요일) 저녁 시간에 (7시 이후가 될 듯 합니다.)
            + 일자는 이선우 집사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는 날로 정하였습니다.
. 장소 : 대한민국 서울 강남 신사 또는 압구정에 있는 맛좋은 음식점(예정)
. 누구 : 서울에 있는 사람 한국에 있는 사람 다 모이시지요.
            + 미국, 영국, 중국, 일본등 해외에 계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 가족 동반숫자를 포함하여 댓글 남겨놓으세요
. 왜    : 예수님과 그예다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을 꼭, 억수로 보고 싶어요...

다음주에 풍성한 만남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꼭 댓글 남겨주세요.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오.

운영자

2012.06.22 13:37:13
*.104.229.109

우와!! 너무 반갑고 맛있고(?) 재미있겠습니다.
저는 전번처럼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또 멀리서나마 은혜로운 모임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회원들도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성령 안에서 교제하고 기도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가 대표적 예일 것입니다.
무협소설이나 SF영화처럼 영이 내 몸에서 빠져 나가 수천 마일을 순식간에 날라가
한국의 그예다 모임에 실제로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안을 두고 간절한 사모함으로 기도하면
각자의 영에 내주하고 있는 성령께서 온전한 사랑으로 하나로 묶어 주시기에
모든 오해, 상처는 물론 문제, 고통까지 다 씻어지고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뜻 말입니다.

공문수 형제님 또 다시 총대를(?) 매었군요.
사진과 후기도 부탁합니다.
죄송합니다. 실제 참석도 못하면서 첫 댓글을 달아서....^0^

사라의 웃음

2012.06.22 21:51:02
*.109.85.156

히~~야! 번개팅이군요. 미스공님이 여전히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억수로 뵙고 싶네요.
그런데 이번엔 함께 하지 못하여 여~~엉 아쉽습니다.
정말 다른 많은분들 참석하시어 예수안에서 좋은 만남의 시간들을
가지시면 참 좋겠습니다.
공집사님. 만남 이후의 글들, 사진들 부~~탁 합니다. ^^

정순태

2012.06.23 02:51:10
*.229.102.176

공 형제님의 임무가 막중합니다!
많은 지체들께서 만날 수 있도록 문자로도 활발히 애쓰고 계십니다.
모쪼록 목사님 바람대로 새로운 회원들까지 많이 참여하는 은혜로운 모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으나 일정조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은혜와 사랑의 만남이 되기를 다시 한번 간구합니다!!!

이선우

2012.06.24 14:36:00
*.103.221.33

샬롬~ 이선우 집사입니다.
최근에 일이 많아서인지 뜸하고 있습니다.ㅠ.ㅠ.
오늘 서울 도착해서 월~금 회의하고 토요일날 다시 독일로 돌아갑니다.
마침 금요일날 공집사님이 시간이 되신다고 하여 번개팅을 계획했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김형주

2012.06.27 08:21:26
*.224.2.99

안녕하세요, 공문수 형제님.
중국팀 일가족 4명 신청합니다.
마침 토요일에 가족 행사가 있어서 28일에 들어갑니다.
샬롬!!!

정에스더

2012.06.28 01:24:32
*.163.16.205

요번에는 지글 지글 먹는건 가요?ㅋ 저도 껴도 되나요?ㅎㅎ

mskong

2012.06.29 00:18:32
*.226.142.23

김형주 형제님의 가족이 참석을 하신다고 하시니 기대 만땅입니다.
(메시지 남겼습니다. 연락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에스더양도 너무 방갑습니다. 중국집을 생각하였는데 김형주 형제님 가족도 괜찮으시라 생각되어
강남 근처에 지글 지글을 찾아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오늘 정신이 없겠네요..ㅎㅎ)
다른분들도 참석 댓글 남겨놓으세요... 주님과 함께 좋은 은혜의 자리가 될 것 입니다.

mskong

2012.06.29 02:36:55
*.226.142.23

에스더양에게 방금 연락이 왔는데... 아빠도 참석을 하신다고 하시니 정상진 선교사님이시겠죠...
갑자기 흥분되고 제가 큰일났습니다. 이번주 참으로 바뻤는데 하나님께서 다 준비를 해 주시네요...
마감 임박 빨리 빨리 연락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1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8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1
4201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389
4200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10078
4199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1
4198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0
4197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3
4196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7
4195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10
4194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303
4193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20
4192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697
4191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490
4190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71
4189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07
4188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7
4187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49
4186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0
4185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64
4184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4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