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다. 인간과 하나님 앞에 겸손해진다는 단순한 뜻이 아니다. 부활 생명을 확신 소지했기에 어떤 고난에도 복음을 전했고 또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주님의 십자가 광채가 가려지지 않도록 처신했다는 것이다. (4/5/2015)
로그인 유지